마테란에 작은 마을이 있었다.  해발 고도가 높아 서늘하기에 기후적으로는 살기에는 좋을 것 같았다.  산길을 걸어서 뷰포인트에서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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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하여 마테란(Matheran)에 다녀 왔다.  전철을 타고 네랄(Neral)까지 갔다.  역에서 마테란까지 산악 기차가 운영되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운행하지 않았다.  우기때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우리는  역에서  다마스와 같은 차를 타고 갔다. 인원이 차면 바로 마테란까지 간다. 인도 산은 한국과 같이 꼭대기가 뽀쪽하지 않다. 꼭대기가 분지와 같이 평평하다. 차에서 내력 마테란에 들어가기 위해 걸어 갔다. 교통 수단은 토이 트레인,  말, 그리고 걸어갈 수 있었다.  기차 줄이 너무 길어서 걸어 가기로 하였다. 기차길을 따라 걸었다.  마테란 내부에는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는다.  말, 당나귀가 물건을 실어 날랐다. 고지가 높아서인지 시원하고 상쾌하였다. 

 

 

기차길 옆 풍경 

 

 

 

 

 

 

 

 

 

관광객들에게 옥수수등을 구워서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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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가죽 가방 시장에 갔다.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싼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하였다. 딜을 잘하면 제시된 가격의 50% 이하로도 살수 있다고 하였다. 지갑을 사기 위해 동료와 함께 갔다. 더웠다. 시장에는 사람들도 많았다. 

 

 

 

 

 

 

 

 

케메라를 들고 있는 나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였다. 인도 현지인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항상 밝은 표정이었다. 

 

 

 

 

 

 

 

 

 

 

인도 철로 주변이다.  냄새가 많이 난다.  STOP SMELL이 눈에 뛴다. 

 

 

 

 

 

 

 

 

 

 

 

 

 

뭄바이에 머루는 익숙한 풍경을 담았다. 주말에는 아침에 일어나 테니스를 하거나 산책을 하였다.  산책을 하다보면 녹색의 싱그러움이 좋았다.  인근 Powai 호수 앞에 공원에는 나무가 우거져 있었다.  인도 현지인과 산책하였다. 관심 분야가 같다는 것은 쉽게 가까워 질 수 있다.  같이 사진도 찍고 생활이야기도 하였다. 다음에 자주 만나서 사진을 같이 찍기로 하였다.   

 

 

 

 

 

 

 

 

 

 

비가 안오면 걸었던 산책로 이다. 

 

 

 

 

 

 

Powai 호수 앞 공원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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