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주변 곤충 사진이다. 집사람이 토마토와 고추를 수확하는 동안 나는 사진을 찍었다.  내가 모르는 작은 생명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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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갈때 마다 반겨주는 몽실이다.  누렁이라고 생각했는데 빠삐용 이라고 한다.  이번주에도 밭에 까지 따라와 놀다간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바로 다가온다. 우수에 찬 모습니다.

 

 

밭주변에서 놀고 있는 몽실이다.  건빵을 주었더니 맛있게 먹었다.

 

 

 

낯선 사람을 보아도 절대 짖지 않고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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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가장 활동적인 펄 햄스터이다. 새벽부터 쳇바귀를 돈다. 가만히 있지 않아 사진찍기도 힘들다.










제일 먼저 집에온 정글리안 햄스터이다. 조용하고 온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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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햄스터 골든 올베이지이다. 햄스터 중 큰 언니격이다. 이름은 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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