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메모

요즘 너무 바빠 블로깅을 못했다. 요즘음 주말도 없다. 다음주면 어느정도 정리 될것 같다. 우리  혈앵무사진을 올려본다.포스가 느껴진다.  

 2자 어항을 준비했다. 수초 재배에 중요한 조명과 소일을 구매했다.  이탄을 알아 보던 중 집에서 반대 했다. 수초보다는 육지 식물이 좋다고 한다.  관심을  많이 주어야 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이사에 불편해서 싫다고 한다.  설득을 위해  가까운 마트에 가서 수초를 보여 주여 주었다. 내가 가꾸고자 하는 수초의 모습이라고...

마트 수초의 모습니다.

결과는...  집에서 가꾸지 말고, 보고 싶을때 마트에 가라고 한다. 소유는 적게하는 심플한 삶을 추구하라고 하는데 마음속에서 사라지 않는다.  구피 어항으로 만족해야 한다.  남는 어항은 정리 했다  ^^* 

구피가 치어를 낳았습니다. 약 30여마리 입니다. 지난 번에 바늘 꼬리병 때문에 성어가 많이 못 됬지만 이번에는 잘 자라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