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피의 마지막 장소는 마탕가 힐 이었다. 함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덕이라고 하였다. 천천히 걸어 올가 가면서 함피의 전체 모습을 볼수 있다. 밧탈라 템플의 유적도 볼 수 있다. 수맣은 돌산을 내려 볼 수 있었다. 붉은 석양을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돌아가야 할 시간이 가까워 내려 왔다. 함피 여행은 짧은 기간 동안 많을 것들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유적들이 모여 있어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 함피 여행은 엘로라 여행시 만난 여행객 추천으로 계획된 것이었다. 여행은 또 다른 여행을 부른다. 뭄바이에서 침대 버스로 올때 힘들 었지만 후회 되지 않는 여행 이었다. 북쪽 지역의 이슬람 문화와 다른 힌두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바위를 쌓아 만든 것 같이 보이는 돌산은 잊지 못할 풍경 이었다. 함피를 뒤로하고 야간 침대 버스로 타고 뭄바이로 돌아왔다. 뭄바이에 도착 할때 날이 밝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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