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서 퉁가바드라 강을 건넜다. 하누만 템플을 가기 위해 릭샤를 탔다. 얼마 가지 않아 작은 마을이 나왔다. 마을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유적지를 둘러 보았다. 논을 지나 힌두신 하누만이 태어났다고 하는 산으로 향하 였다. 산에 오르기전 사원에서 힌두교 종교인을 만나고 여러색의 주머니를 달아 놓은 나무를 볼수 있었다. 산 정상의 사원까지 271계단이라고 한다. 정상이 가까워지다 함피가 한눈에 들어 왓다. 돌산의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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