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석조 건축술을 보여 주는 밧탈라 템플의 본당이다. 저녁이 가까워 지자 관람객들이 하나둘씩 사라졌다. 돌수레 라타도 홀로 사원을 지키고 있었다. 사원 전체를 여유롭게 조용히 관람할 수 있었다. 사원과 돌산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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