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주말 농장을 시작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3배 이상 넓혔다. 밭 고랑을 직접 만들고 비닐을 씌웠다. 씨앗을 뿌리고
일부 쌈야체도 심었다.
밭에서 바라본 하늘이다.
'15년 함께 할 주말 밭이다. 쑥갓, 콩, 부추, 시금치, 당근, 쌈야채 씨를 뿌렸고 상추 모종을 심었다. 비닐은 감자, 고구마, 도마토, 고추를 심을 예정이다.
가을 주말 농장은 수확과 겨울 준비에 바쁘다. 콩과 고구마를 수확하였다. 배추와 무우가 자라고 있다. 김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언제나 빠질 수 없는 쌈야채도 있다.
작은 딸이 심은 콩
배추와 쌈야채
고구마 수확하기 전
고구마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