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수확을 하였다. 아주 작은 꼬마 감자로 부터 어른 주먹보다 큰 감자까지 여러 크기다. 직접 수확한 감자를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았다.  

 

 

 

 

수확하기전 감자 모습이다. 

 

 

 

'일상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농장 풍경  (0) 2014.07.16
주말농장 토마토  (0) 2014.07.13
주말 농장  (0) 2014.05.11
주말농장  (0) 2014.05.05
봄 꽃  (0) 2014.04.01

오랜만에 주말농장에 다녀왔다. 감자가 무성하게 자랐다.

 

쌈야채도 많이 자랐다. 야채를 수확해서 저녘반찬으로 사용했다. 직접 재배한 상추, 더 맛 있었다. 파종한 쑥갓과 당근도 이제는

제법 자랐다.

 

 

주말농장의 꽃..

 

 

주말농장을 갈때 마다 만나는 말자이다. 애들이 간식을 사서 간다.  간식을 맛있게 잘 받아 먹는다.  이제는 우리가 오면 꼬리를 흔든다.

 

 

'일상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농장 토마토  (0) 2014.07.13
감자 수확  (0) 2014.07.13
주말농장  (0) 2014.05.05
봄 꽃  (0) 2014.04.01
봄 풍경  (0) 2014.04.01

쌈야채가 재법 자랐다. 상추와 쑥갓 치커리 일부 수확했다.

 

 

 

도랑을 만들고, 고추와 토마토를 심었다.

 

 

 당근, 쑥갓, 얼갈이 배추, 무우는 씨를 뿌렸었는데.. 당근과 쑥갓만 싹을 튀우고 자라고 있다.

 

 

 

 밭에서 자라고 있는 꽃...

 

 

 

 

'일상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 수확  (0) 2014.07.13
주말 농장  (0) 2014.05.11
봄 꽃  (0) 2014.04.01
봄 풍경  (0) 2014.04.01
주말 농장  (0) 2014.04.01


집주변 야산에서 발견한 이름모를 곷이다. 바람이 많이 불어 사진이 흔들릴 줄 알랐는데 다행이다. 수수함이 마음에 들었다.

 



민들레다. 어느 선배가 부른 민들레처럼 노래가 생각난다. 그 때가 그리울 때가 있다.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플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일상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농장  (0) 2014.05.11
주말농장  (0) 2014.05.05
봄 풍경  (0) 2014.04.01
주말 농장  (0) 2014.04.01
꽃의 계절  (0) 2014.03.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