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메모

레에서 혼자 여행하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다. 가장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속소 주인장과 가족들 이었다. 건강을 걱정해주고 도움을 주었다.  환대를 받았고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 갔다. 

레가 관광지화 되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태양열 발전 위주로 에너지를 확보한다.  

레 중심가 이다. 여러나라에서 온 관광객을 만날 수 있다. 

레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나도 몇가지 로컬 음식을 샀다. 뭄바이에 근무하고 있는 동료를 위해 말린 살구를 듬뿍 구매 했다. 

레 시내를 돌아 다니다 만났다. 

알치에서 만난 승려 

틱세 곰파에서 만난 승려 

틱세 곰파에서 만난 승려 

알치에서 레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분이다. 초대 받아 말린 살구를 선물 받았다. 사진 찍는 것도 혼쾌히 허락 해주셨다. 

레 여행 마지막 날  저녁이다. 내일 새벽 비행기로 뭄바이로 돌아 간다. 레 궁전 근처에서  석양을 바로 보았다.  레 시내로 와서 레에서 마지막 시간을 아쉼움과 함께 보냈다.  

알치 앞 오래된 물건들 

줄레~~  현지인 집에 잠깐 초대 받고..  

샨티 스투파

알치,  숨르책 사원의 천불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