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세곰파에서 레로 돌아오는 길에 셰이로 향하였다. 궁전 박물관에서 많은 것을 볼것을 기대했는데 늦었다. 들어 갈 수가 없었다. 문을 닫을 시간에 겨우 도착 했다. 박물관 위에 천진 난만한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인근 불상을 관찰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레 시내로 향하였다. 헬레나 노르베지 호지가 설립한 비정부 기관인 우먼스 얼라이언스 센터도 들러보고 시장도 들러 보았다. 오랜만에 편하게 잠을 잤다.
셰이의 궁전, 도착이 시간이 늦어 내부 관람은 못하고 밖 풍경만 지켜 보았다.
노천 카페
멀리 금색의 불상이 보였다.
어둠이 찾아 오고 있다. 멀리 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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