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세곰파에서 레로 돌아오는 길에 셰이로 향하였다. 궁전 박물관에서 많은 것을 볼것을 기대했는데 늦었다. 들어 갈 수가 없었다. 문을 닫을 시간에 겨우 도착 했다.  박물관 위에 천진 난만한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인근 불상을 관찰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레 시내로 향하였다. 헬레나 노르베지 호지가 설립한 비정부 기관인 우먼스 얼라이언스 센터도 들러보고 시장도 들러 보았다. 오랜만에 편하게 잠을 잤다.





셰이의 궁전,   도착이 시간이 늦어 내부 관람은 못하고 밖 풍경만 지켜 보았다. 






















노천 카페 




멀리 금색의 불상이 보였다. 
















어둠이 찾아 오고 있다. 멀리 달이 보인다.
































'풍경 읽기 > 인도 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 여행기_레_네째 날_2  (0) 2019.01.21
인도 여행기_레 _네째 날_1  (0) 2019.01.20
인도 여행기 - 레 - 셋째 날  (0) 2019.01.12
인도 여행기-례-둘째날 2  (0) 2019.01.07
인도 여행기_레 _둘째날  (0) 2019.0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