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갈때 마다 반겨주는 몽실이다. 누렁이라고 생각했는데 빠삐용 이라고 한다. 이번주에도 밭에 까지 따라와 놀다간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바로 다가온다. 우수에 찬 모습니다.
밭주변에서 놀고 있는 몽실이다. 건빵을 주었더니 맛있게 먹었다.
낯선 사람을 보아도 절대 짖지 않고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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