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독 밀리어네어> 영화가 생각났던 인도 전철역 부근 모습이다.  인도는 빈부 격차가 심하다. 어려운 생활 모습들이 보인다.  처음 뭄바이에 도착했을때  다리 밑에서 노숙하는 사람도 많았다.  전철역 부근 쓰레기가 날리지만 아이들은 즐겁다. 

 

전철역 공터에 위치한 집&nbsp;
전철역 주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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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전철을 전철을 타고 가다 내렸다. 특별한 목적 없이 주위를 돌았다.  전철에 주변에 릭샤가 있고 버스터미널이 있었다. 길거리 음식도 빠지지 않는다.

 

 

전철을 타고 내리는 사람들

 

 

 

전철역사 

 

전철역 주변 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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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내 이동시 전철을 자주 이용한다. 대부분 전철 문이 닫히지 않은 상태로 운영하기에 조심해야 한다.  승객들이 너무 많아 원치 않은 방향으로 밀려 나갈 수 있다. 별도로 표를 확인 하는 시스템은 없다. 사람이 많지 않은 칸을 이용하려면 추가 부담금을 내고 1등석 자리를 구매한다. 1등석이 더 좋은 환경은 아니다 수요가 줄어 사람이 덜 붐비는 장점이 있다. 현재지하철은 없고 지상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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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밖을 내다 보니  르네상스 호텔과 뭄바이 IIT사이에 무지개가 보였다.  파웨이 호수도 보인다.  몇년 동안 머물렀던 곳이다. 가끔식 그리워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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