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문 (게이트 오브 인디아)이다. 1911년 영국 조지 5세와 메리 여왕의 궁정 행차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 졌다고 한다.(1924년 완공) 식민시대의 건출물이다.  뭄바이 도착 했을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장소이다. 

 

 

 

타지마할 팰리스 이다. 1903년 파시교도 기업가 JN 타타가 지었다고 한다.  이슬람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어우러진 건물이다. 

 

항구를 향하고 있는 타지마할 팰리스 

 

게이트 오브 인디아 근처이다. 사람이 많다.  인구 밀도가 높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칼라 코다 지역에 있는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즈 (웨일즈 왕자) 박물관이다.  칼라 코다는 '검은 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예술관과 박물관이 위치해 있는데 박물관만 관람하였다. 뭄바이에서 가장 크고 잘 되어 있는 박물관이라고 한다.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을 생각하고 갔다. 규모면에서는 작았다.  

 

전시품 진열도 체계적이지 않았다. 선풍기가 돌아가고 먼지가 보였다.  건물은 돔형으로 되어 있었다. 뭄바이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면 별도 돈을 받는다. 입장료도 외국인과 내국이 차이가 있다.  설명자료가 부족하여 별도로 안내 책자를 구매하였다. 

 

 

 

밖에서 본 박물관이다. 이곳에도 사람이 많았다. 

 

 

건물내부는 동형으로 가운데가 공간이 있다.

 

 

 

 

건물 가장 윗층 돔이 보인다. 

 

 

 

 

 

 

 

 

 

 

 

 

 

 

뭄바이 남부 지역에 있는 빅토리아 역이다.  밖에서 사진을 찍는다 무지 덥다. 땀이 흐른다. 뭄바이에 왔을때 소개한 곳이 대부분 인도 고유의 건물보다는 서양식 건물이다. 빅토리아 역, 포트의 성 토마스 성당, 칼라고다의 케네세트 엘리야후 유대교 성당 등 이다. 

 

 

 

 

 

 

역안에는 사람이 정말 많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 바쁜 모습들이다. 

 

 

 

역안에는 어둠고 냄새가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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