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문 (게이트 오브 인디아)이다. 1911년 영국 조지 5세와 메리 여왕의 궁정 행차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 졌다고 한다.(1924년 완공) 식민시대의 건출물이다. 뭄바이 도착 했을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장소이다.
타지마할 팰리스 이다. 1903년 파시교도 기업가 JN 타타가 지었다고 한다. 이슬람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어우러진 건물이다.
항구를 향하고 있는 타지마할 팰리스
게이트 오브 인디아 근처이다. 사람이 많다. 인구 밀도가 높음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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