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코다 지역에 있는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즈 (웨일즈 왕자) 박물관이다.  칼라 코다는 '검은 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예술관과 박물관이 위치해 있는데 박물관만 관람하였다. 뭄바이에서 가장 크고 잘 되어 있는 박물관이라고 한다.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을 생각하고 갔다. 규모면에서는 작았다.  

 

전시품 진열도 체계적이지 않았다. 선풍기가 돌아가고 먼지가 보였다.  건물은 돔형으로 되어 있었다. 뭄바이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면 별도 돈을 받는다. 입장료도 외국인과 내국이 차이가 있다.  설명자료가 부족하여 별도로 안내 책자를 구매하였다. 

 

 

 

밖에서 본 박물관이다. 이곳에도 사람이 많았다. 

 

 

건물내부는 동형으로 가운데가 공간이 있다.

 

 

 

 

건물 가장 윗층 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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