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la Nehru Park 공원으로 향하였다. 공원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다. 햇빛이 따가웠고 더웠다. 소풍나온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보이지 않았다. 나를 안내해준 현지인과 걷다가 시잔을 찍었다.


























콜라바를 도보로 여행하다가 인도 현지인을 만났다. 볼리우드 스턴트맨이라고 하였다. 그 현지인이 소개 시켜준 힌두교 사원이었다.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모하였다.  기르가움 초파티 지구를 지나 도착 하였다.  멀리 해변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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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세트 엘리야휴 유대교 회당에 도착 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들어 갔을 없었다.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였다. 두번째 방문했을때  입장이 허락 되었다. 사진을 찍으려면 돈은 내야 한다고 하였다.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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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서순 도서관을 지나 성토마스 대성당으로 향하였다. 성당은 열려 있었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가볍게 인사도 하였다.  힌두교 지역에 성당 색다른 느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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