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에 머루는 익숙한 풍경을 담았다. 주말에는 아침에 일어나 테니스를 하거나 산책을 하였다.  산책을 하다보면 녹색의 싱그러움이 좋았다.  인근 Powai 호수 앞에 공원에는 나무가 우거져 있었다.  인도 현지인과 산책하였다. 관심 분야가 같다는 것은 쉽게 가까워 질 수 있다.  같이 사진도 찍고 생활이야기도 하였다. 다음에 자주 만나서 사진을 같이 찍기로 하였다.   

 

 

 

 

 

 

 

 

 

 

비가 안오면 걸었던 산책로 이다. 

 

 

 

 

 

 

Powai 호수 앞 공원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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