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가족 여행 4일째 아침이었다.  일어나자 마자 창문을 보았는데 장관 이었다. 가족들은 모두 일어 나지 않았다. 피곤이 풀리지 않았나 보다..  마르마라해가 보이고 배가 보였다. 한동안 장관이 이어졌다.  딸을 보여 주려고 깨웠는데 비몽사몽 이었다. 더 자세히 보고 싶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본 바다 모습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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