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례바탄 지하궁전을 나오 톱카프 궁전으로 향하였다.  소피아 성당 시작된  걷기 여행으로 가족은 피곤한 기색이 보였다. 터키 아이스크림과 프레첼 빵을 먹으며 톱카프 궁전에 도착하였다. 하렘에도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다.  톱카프 궁전을 돌아 보았다.  1467년에 술탄 메프멧 2세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한다. 여행도 몸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피곤하고 지치니 아름다운 모습들도  잘 들어 오지 않았다.  보스포루스 해협이 보이는 정원에 휴식을 취해 집으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

   

톱카프궁전의 첫전째 게이트

 

 

 

 

주방 건물 

 

 

골든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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