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 타워에서 천천히 걸어 내려워 갈라타 다리를 건넜다.  낚시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 "고등어 케밥"을 만날 수 있다. 큰빵사이에 고등어와 야채를 넣어 먹는다.  큰딸과 나는 맛있게 먹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다.  고등어 케밥과 음료수를 사들고 빈공간을 찾았다.  그곳에서  고등어 케밥으로 배를 채우고 숙소로 돌아 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