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라씨가 있다. 요거트이다. 인도에서 생활할때. 플레인, 망고 라씨를 많이 먹었다. 바라나시에는  유명한 라씨가 가게가 있다. 블루라씨숍이다. 가게를 연지 70년이 되었다고 한다. 좁은 골목을 통과하여 찾았다.  한국 사람이 많이 오는지 가게명이 한글로도 표기 되어 있다. 과일 라씨를 주문하였다. 

 

라씨를 만드는 모습 
주문한  라씨
블루 라씨숍 전경 
한글의 라씨숍 문구 

 

라씨를 먹고 골목길 여행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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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성지 갠지스강이다. 보트를 타고 갠지스강을 유람하였다.  힌두교인은 살아서는 갠지스강에 몸을 담그고, 죽어서는 재로 갠지스강에서 소멸되기를 바란다. 갠지스강변에서 몸을 담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손님을 기대리는 배 
몸을 담그는 사라믈 
모터 보트 
갠지스강 강변 

 

갠지스 강변 

 

작은 선착장 
계단형태의 가트 
갠지스 강물에 몸을 담그는 사람들 
갠지스 강물에 몸을 담그는 사람들 
기도 하는 사람들 
소도 강물에 몸을 담군다. 
시신을 소각하는 화장 가트(burning gh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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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 아시가트에서 아침을 맞았다. 어제 비가 와서인지 안개가 드리워져 있었다. 강물은 황토색이었다. 배에 손님을 태우기 위해 지나가는 여행객에게 저렴비용으로 제안을 했다. 배를 타기 위해 흥정을 하였다. 서로 만족하는 조건으로 흥정을 마치고 노를 저어 갠지스강으로 나아 갔다.  해가 떠오르자 안개가 걷히고 갠지스강은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 내었다.  

 

 

 

 

 

 

 

 

 

 

 

아침에 아시가트에 뿌자의식을 관람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잤다. 잠자기전 여행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맥주를 마셨다. 아침에도 비가 올것 같았는데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다.  일어나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인근 아시 가트로 향했다. 태양을 향한 뿌자(숭배, 공양, 기도) 의식이 끝나고  불과 빈의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쉬움을 달래고 갠지스강의 아침을 보기 위해 배를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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