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시가트에 뿌자의식을 관람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잤다. 잠자기전 여행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맥주를 마셨다. 아침에도 비가 올것 같았는데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다.  일어나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인근 아시 가트로 향했다. 태양을 향한 뿌자(숭배, 공양, 기도) 의식이 끝나고  불과 빈의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쉬움을 달래고 갠지스강의 아침을 보기 위해 배를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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