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라씨가 있다. 요거트이다. 인도에서 생활할때. 플레인, 망고 라씨를 많이 먹었다. 바라나시에는  유명한 라씨가 가게가 있다. 블루라씨숍이다. 가게를 연지 70년이 되었다고 한다. 좁은 골목을 통과하여 찾았다.  한국 사람이 많이 오는지 가게명이 한글로도 표기 되어 있다. 과일 라씨를 주문하였다. 

 

라씨를 만드는 모습 
주문한  라씨
블루 라씨숍 전경 
한글의 라씨숍 문구 

 

라씨를 먹고 골목길 여행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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