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펠리스에서 바라본 피촐라 호수이다. 하얀 건물은 타지 페이크 펠리스 호텔로 숙박비가 비싸다고 알려져 있다.   우다이프루 시내를 조망할 수 있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본 모습과는 다르다. 여행 기간이 짧아 관광지 위주로 돌아보는 것이 아쉬웠다. 

 

타지 레이크 팰리스 호텔 

 

시티 펠리스에서 바라본 우다이푸르 시내 
오랜 건물에 다람쥐
세월의 흔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