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푸트(힌두)와 유럽의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룬 시티 팰리스로 향했다. 북문으로 입장하였다. 넓은 광장 프리폴리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입장권을 내고 궁전으로 향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하여 셔터를 계속 눌렀다. 궁전에 대해서 알아보고 방문 했더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됬을 텐데 눈으로 받아 들이기만 했다. 다른 인도 관광지와는 다르게 가이드가 눈에 띄지 않았다.  가이드를 따라 가며 설명 듣기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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