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맛 나는 디지털 그림을 위한 DRAWING PATTERN 80"은 테블렛을 활용하여 디지털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작가가 프로그램은 포토샵 및 페인트프로이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차이점도 비교 하였다.  테블렛을 구매하고 처음 본 책이다. 작가는 테블렛을 6"x9"를 권장했는데  구매한 것은 이보다 더 작다. 테블렛을 써보니 권장 이유를 알겠다. 태블렛은 절대 좌표 체계이다. 화면과  1:1 매칭이 되어 중앙포인트 화면의 중앙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화면은 큰데 테블렛이 작으면 불편하다. 마우스와는 다르다. 하지만 아직은 불편하지 않다. 그리는 면적이 좁고 테블렛에 익숙해지련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작가가 그린 80가지 그림을 확인하고 마음에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책에서 안내한 방법과 같이 따라 하면 딘다. 모든 그림를 따라 할 수 없다.  그림과 테블렛 사용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다. 테블렛에 익숙해 지면 도전해야 할 그림이 많다.   






작가가 소개한 80가지 디지털 그림 중 몇가지 이다. 고양이와 감은 사진 같다. 열심히 내공을 쌓아서 나의 그림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 당분간 나의 테블렛은 사진 편집이나 아이콘 그리는 데 사용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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