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촐라 호수 주변을 거닐 었다. 혼자 여행은 여유로워서 좋았다. 마음 가는데로 발길 닿는 다로 가면 된다. 바고레 키 하벨리 박물관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서민 생활을 잘 보존 해준 박물관으로 저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전통 공연이 있어 자리를 잡고 관람하였다. 어느새 해는 저물고 주위는 어두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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