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출퇴근 길에  따르릉 자전거를 이용한다. 양재천을 따라 달린다.  주변의 나무와 풀이 우거져 어느새 양재천 주변은 짙은 녹새으로 가득하 있다.  비가 오고 난뒤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하였다.  잠시 머춰서서 부변 풍경을 담았다.  어느새 보리가 수확할때를 넘겼다.  주변 논에는 모내기가 끝나서 벼가 자라고 있다. 도심속에 자연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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