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이푸르 전체 모습을 보기 위해 조금은 불안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 갔다. 인도 사람들은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여기서도 가족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여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사진을 보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메일 주소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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