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포인트에서 내려와 숙소 근처로 향했다. 강고르 가트 옆을 지나 갔다. 여자 아이가 조각상을 사라고 권했다. 우다이푸르에서 도시거리에서 작은 조각상을 파는 곳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모녀가 팔고 있었다. 아이가 학교에 있을 시간 이었지만 조각상을 다듬고 팔고 있었다. 조각상을 하나 사서 가방에 넣고 공항으로 출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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