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과거를 보기 위해 박물관으로 향하였다.  두바이가 오일 자본으로 인해 근래에 현대 도시로 변경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의 문화적 자산은 부족해 보였다. 1799년 지어진 알 파히디 요새다.  궁전, 감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다 1970년 박물관으로 개조 되었다고 한다. . 

 

 

 

 

석유가 발견 되기 전에는 바닷가 인근에서 어업 위주로 하며 살았다고 한다.  석유 발견 이전 두바이의  전통 문화와 일상 생활을 볼 수 있었다. 

 

 

 

 

 

 

 

 

 

 

 

 

 

 

 

 

 

 

 

 

 

 

 

 

전시품은 고대 무기가 많았다. 

 

 

 

 

 

 

 

 

 

 

 

 

 

 

 

 

 

 

 

 

 

박물관 외부에 고대 범선을 전시 해 높았다.

 

 

 

사막에서의 주거 공간을  재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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