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모스크에 밤이 찾아 오자 다른 모습이다.  조명과 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 였다.  밤은 망각하게 한다.  새로 출발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준다. 내우리가족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두바이로 다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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