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를 엮어 만든 광주리 형태의 보트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갔다. 이선착장은 탈와르 리버 크로싱이라고 부른다. 가는 길에 원숭이도 만났다. 우리는 뱃놀이로 코러클을 탔다. 생각보다 넓었다. 강 주변에 오래된 성 유적지도 소개해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사진을 찍어달라는 현지인을 만났다. 사진을 찍고 보내 달라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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