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주위를 산책하며 몰디브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다. 가족에게 잊지 못할  경험 이였다. 

 

어떤 풍경이 매혹적일  때, 우리는 거기서 아우라를 느낀다.  그 아우라에는 정신적인 것이 있다. 우리는 그냥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정신화된 풍경을 본다.  정신화된 풍경은 우리마음을 환기시키다.  인간에게 풍경은 은유, 복선, 암시다. <그 말들이 나를 찾아 왔다 > (박민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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