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 왔다.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한 해외 여행 이었다.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준비 했다. 첫 공항 버를 타고 인천 공항으로 향하였다. 비행기 안은 좁고 불편했지만 첫 해외 여행의 설레임으로 5시간을 버티고 씨엠립에 도착 하였다.
베트남 여행을 주제 별로 정리 하였다. 두번째 날에 방문한 씨엠립 국립 박물관이다. 유적지에 가기전에 박물관에 들러 사전 공부를 하였다. 가이드가 힌두교의 역사, 불교 도입 배경을 해주었다.
창조의 신 브라흐마다. 4개의 얼굴을 가지고 사방을 바라 볼수 있다.
파괴의 신 시바와 파르바티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가네샤이다. 지혜의 신으로 코끼리 머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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