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읽기/인도_함피

함피를 가다3_밧탈라 템플2

행복메모 2019. 5. 8. 07:05

화려한 석조 건축술을 보여 주는 밧탈라 템플의 본당이다. 저녁이 가까워 지자 관람객들이 하나둘씩 사라졌다. 돌수레 라타도 홀로 사원을 지키고 있었다. 사원 전체를 여유롭게 조용히 관람할 수 있었다. 사원과 돌산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