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읽기/국내
하루가 저문다
행복메모
2022. 1. 3. 18:56
오후에 산책을 나와 천변을 걸었다. 따뜻한 오후의 햇살을 기대 했다. 잠시 햇빛이 비추더니 해가 진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석양을 향해 걸어 갔다. 도시속에 시골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