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식물

주말 농장

행복메모 2014. 5. 11. 22:35

오랜만에 주말농장에 다녀왔다. 감자가 무성하게 자랐다.

 

쌈야채도 많이 자랐다. 야채를 수확해서 저녘반찬으로 사용했다. 직접 재배한 상추, 더 맛 있었다. 파종한 쑥갓과 당근도 이제는

제법 자랐다.

 

 

주말농장의 꽃..

 

 

주말농장을 갈때 마다 만나는 말자이다. 애들이 간식을 사서 간다.  간식을 맛있게 잘 받아 먹는다.  이제는 우리가 오면 꼬리를 흔든다.